울트라 4도 watchOS 27을 쓰는 다른 애플워치와 같은 App Store를 써요. 다른 점은 하드웨어예요. 최대 50시간 배터리, 3,000니트 화면, 이중 주파수 GPS, 다이빙까지 버티는 케이스. 그래서 이 하드웨어를 제대로 쓰는 앱을 골랐어요. 오프라인 지도, 다이브 컴퓨터, 긴 운동 기록, 충전 걱정 없는 수면 기록이에요.

애플워치 울트라 4에서 달라진 점
- 최대 50시간 배터리. 저전력 모드에서는 최대 84시간이에요. 15분만 충전해도 최대 18시간을 쓸 수 있어요.
- 더 길어진 GPS 운동 기록. 확장 운동(Extended Workout)은 울트라 3보다 25% 늘어난 최대 25시간이에요. 최대 확장 운동(Max Extended Workout)은 1초마다 GPS를 받으면서도 최대 45시간까지 가요.
- S11 칩과 Readiness. 시리즈 12와 같은 칩이에요. 매일 0에서 10까지 매기는 Readiness 점수를 쓸 수 있어요. 울트라 3에서는 지원되지 않아요.
- 5초마다 심박수 측정. 새 Health Sensing System이 5초마다 심박수를, 최대 5분마다 심박 변이(HRV)를 측정해요.
- 울트라 기본기. 49mm 티타늄 케이스, 3,000니트 디스플레이, 이중 주파수 GPS, 동작 버튼, 100m 방수와 레저 다이빙 지원. 모든 울트라 4는 셀룰러 모델이고, 케이스 디자인은 2022년 1세대부터 그대로예요.
- 출시. Apple은 2026년 9월 9일에 발표했어요. 한국 출시일과 가격은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애플워치 울트라 4 어플 추천
울트라를 가장 잘 쓰는 앱부터, 그다음은 카카오맵, 미세미세, 카카오톡처럼 어떤 워치에든 두고 쓸 만한 앱 순서예요.
1. Readiness, 바이탈, 수면 (기본 앱)
가격: 무료
뭔가 설치하기 전에 워치에 이미 있는 기능부터 보세요. Readiness는 매일 아침 0에서 10까지 점수를 주고, Recover(회복), Pace Yourself(무리하지 않기), Ready(준비 완료), Go For It(마음껏 운동) 중 하나를 제안해요. 바이탈은 밤사이 측정값을 확인하고, 수면은 매일 밤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요.
울트라 4에서는: 배터리가 최대 50시간이라 충전 없이 이틀 밤을 차고 잘 수 있어요. 그만큼 수면과 Readiness가 빠짐없이 기록돼요.
2. WorkOutDoors
가격: ₩15,000 (1회 구매)
지도를 워치에 저장해 두고, GPX, TCX, FIT 파일로 경로를 불러와요. 길 안내, 경로 이탈 알림, 경로로 돌아가는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까지 있어서 iPhone을 들고 갈 필요가 없어요. 한 번 사면 계속 쓸 수 있고, 추가 결제는 선택 사항인 팁뿐이에요.
울트라 4에서는: 울트라를 가장 제대로 쓰는 앱이에요. 둘레길이나 긴 산행에서 배터리와 이중 주파수 GPS가 제 몫을 하고, 3,000니트 화면 덕분에 한낮 햇빛 아래서도 지도가 잘 보여요.
3. Oceanic+
가격: 기본 기능 무료, 전체 기능은 구독
스쿠버, 프리다이빙, 스노클링 모드가 있는 다이브 컴퓨터 앱이에요. 수심, 다이빙 시간, 상승 속도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고, 화면과 진동으로 경고해요. 스노클링은 GPS로 경로를 지도에 남겨요.
울트라 4에서는: 스쿠버와 프리다이빙 모드는 울트라용으로 만들어졌고, 동작 버튼으로 다이빙을 시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. 전체 다이빙 기능은 구독이 필요하고, 하루 이용권도 있어요.
4. AutoSleep
가격: ₩9,900 (1회 구매)
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알아서 수면을 기록해요. 스마트 알람과 지난밤 수면을 보여 주는 컴플리케이션도 있어요.
울트라 4에서는: 잠들기 전에 충전할 일이 거의 없어서 매일 밤 차고 자기 편한 워치예요.
6. 미세미세
가격: 무료
미세먼지와 날씨를 워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울트라 4에서는: 산행이나 달리기 전에 손목에서 미세먼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7. 카카오톡
가격: 무료
워치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답장할 수 있어요.
울트라 4에서는: 울트라 4라서 달라지는 점은 없어요. 다른 애플워치에서도 똑같이 써요.
애플워치 울트라 4 게임 추천
울트라가 있어야 실행되는 워치 게임은 없어요. 다만 49mm 화면에서는 작은 글자와 촘촘한 칸이 한결 편해요. 아래 3개는 지금도 한국 App Store에서 판매 중이고 제대로 된 워치 앱이 있어요. Tiny Armies 같은 다른 게임은 애플워치 12 어플, 게임 추천 글에 있고, 거기 게임도 모두 울트라 4에서 잘 돼요.
1. Belly
가격: 무료 (꾸미기 아이템은 선택 구매)
워치에 사는 픽셀 고양이예요. 밥을 주고, 같이 놀고, 직접 그린 옷과 배경으로 꾸며 줄 수 있어요. Apple 건강 앱에서 걸음 수를 읽어 와서, 긴 산행을 다녀온 날엔 고양이도 기분이 좋아요. iPhone 없이 워치만으로 쓸 수 있고, 광고도 없어요.
울트라 4에서는: 49mm 화면은 애플워치 중 가장 커서, 픽셀 고양이가 제일 크게 보여요. 컴플리케이션으로 고양이를 워치 페이스에 계속 둘 수 있어요.
2. Lifeline
가격: ₩4,400
알림으로 진행되는 텍스트 어드벤처예요. 우주에 홀로 남은 우주비행사가 메시지를 보내고, 다음에 뭘 할지는 내가 골라요. 메시지 사이에 몇 시간이 지나기도 해요.
울트라 4에서는: 어디서든 할 수 있고, 큰 화면에 메시지가 더 많이 들어가요.
3. 2048
가격: 무료
같은 숫자 타일을 밀어 합치는 퍼즐이에요. 워치에서는 화면을 스와이프해서 움직여요.
울트라 4에서는: 49mm 화면에서 4x4 칸이 가장 크게 보여서 스와이프가 더 잘 맞아요.
울트라 3에서 넘어갈 만할까?
앱은 전부 울트라 3에서도 돼요. 차이는 S11 칩이 필요한 Readiness 하나예요. 울트라 4에는 여기에 하루 종일 심박 측정, 약 25% 늘어난 확장 운동 시간, 최대 확장 운동 모드가 추가돼요.
배터리나 다이빙이 필요 없다면 애플워치 12가 같은 칩과 Readiness 점수를 더 낮은 가격에 갖추고 있어요.
고른 기준
여기 소개한 앱과 게임은 모두 워치 앱이 있고, 2026년 10월에 한국 App Store에서 판매 여부와 가격을 확인했어요. 울트라 4 사양은 Apple의 2026년 9월 발표 내용을 따랐어요. 가격은 바뀔 수 있어요.